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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장은 의의 나라, 예루살렘 여인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사야 33장은 고난과 도움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사야 34장은 민족들을 향한 심판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사야 35장은 구속된 사람들에게 있을 기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사야 36장은 예루살렘을 위협한 산헤립에 관한 내용입니다.
의의 나라
보라. 한 왕이 정의로 통치하고 귀족들이 공의로 다스릴 것이다. 모든 통치자들이 바람을 피할 곳처럼, 폭풍을 피할 곳처럼, 광야의 시냇물처럼, 사막의 큰 바위 그늘처럼 될 것이다. 그때 감찰하는 관리는 더 이상 눈을 닫지 않을 것이고 심리하는 관리는 귀를 기울여 들을 것이다. 경솔한 사람의 마음은 올바른 분별력을 갖게 되고 어눌한 사람의 혀는 유창하고 또렷한 발음을 낼 것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멍청이들을 귀족이라고 부르지 않고 더 이상 깡패들을 고귀한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멍청한 사람은 실없는 말을 하고 악한 일을 마음속으로 꾸며서 불경건한 일을 하고 여호와께 함부로 말하고 배고픈 사람을 그대로 내버려 두고 목마른 사람에게서 물을 빼앗아 버리는 사람이다. 깡패는 나쁜 무기를 갖고 다니고 약한 사람들의 간청이 정당하지만 악한 계획을 꾸며 거짓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파멸시키기를 서슴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고결한 사람은 고결한 계획을 세우고 고결하게 살아간다.
예루살렘 여인들
태평한 여인들아, 일어나서 내 말을 잘 들으라. 자신만만한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한 해가 조금 더 지나면 자신만만하던 사람들은 불안해할 것이다. 포도 수확을 하지 못하고 열매를 추수할 때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태평한 여인들아, 마음을 졸이라. 믿는 구석이 있다고 느끼는 딸들아, 벌벌 떨라. 옷을 벗어 벌거숭이가 되고 허리에 굵은 베를 두르라. 저 좋은 밭과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두고 가슴을 치라. 내 백성이 사는 땅에 가시와 찔레가 가득 자랄 테니 가슴을 치라. 큰 기쁨을 주는 모든 집과 유쾌한 성읍을 두고 가슴을 치라. 요새는 버려지고 시끄러운 성은 적막해지고 성채와 망대가 영원히 폐허가 돼 나귀들이 즐겁게 뛰고 양 떼가 풀을 뜯을 곳이 될 테니 가슴을 치라. 마침내 높은 곳에서 우리에게 영이 쏟아져 내리면 광야는 기름진 밭이 되고 기름진 밭은 숲이 될 것이다. 그때 광야에 공의가 거하고 기름진 밭에 정의가 자리 잡을 것이다. 정의는 평화를 열매 맺어서 영원히 평화롭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내 백성이 평화로운 거처, 안전한 거주지, 조용한 휴식처에서 살 것이다. 비록 우박으로 숲이 쓰러지고 성읍이 완전히 무너져도 복되다. 물이 있는 곳마다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들을 풀어 놓아 키우는 너희들아! 이사야 32장.
고난과 도움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폭행 한 번 당하지 않았으면서 남을 폭행하기만 한 사람들아! 배반 한 번 당하지 않았으면서 남을 배반하기만 한 사람들아! 네가 폭행을 멈출 때 폭행을 당할 것이고 네가 배반을 멈출 때 배반을 당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가 주를 기다립니다. 아침마다 우리의 힘이 돼 주시고 힘들 때 우리의 구원이 돼 주십시오. 주께서 크게 고함을 치시면 백성은 달아나고 주께서 일어나시면 나라들이 흩어집니다. 사람들이 메뚜기 떼처럼 모여들어 너희를 약탈하고 메뚜기가 뛰어다니듯 사람들이 그 위에 뛰어오를 것이다. 여호와는 드높으시다. 그분은 높은 곳에 거하시면서 공의와 정의로 시온을 가득 채우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너희 시대의 든든한 기초가 되시고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쌓여 있는 보물 창고가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이 창고의 보물이다. 보라. 그들의 영웅들이 거리에서 울부짖고 평화 사절단들이 비통하게 울고 있다. 큰 길이 황폐해져서 행인이 끊기며 계약이 깨져서 성읍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니 사람들은 배려받지 못한다. 땅은 신음하고 시들어만 간다. 레바논은 수치를 당해 소멸됐고 샤론은 아라바 사막 같고 바산과 갈멜은 나뭇잎이 떨어져 벌거숭이가 된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스스로 드높여서 높임을 받아야겠다. 너희는 겨를 잉태해 지푸라기를 낳는구나. 너희의 숨결은 불이 돼 너희를 삼켜 버리는구나. 백성들은 석회처럼 불살라지고 잘려진 가시덤불처럼 불에 탈 것이다. 멀리 있는 사람들아, 내가 한 일을 들으라. 가까이 있는 사람들아, 내 능력을 인정하라!” 시온에 있는 죄인들이 두려워하고 불경한 사람들은 겁에 잔뜩 질려 떨고 있구나. “우리 가운데 누가 삼키는 불길을 견뎌 낼 것인가? 우리 가운데 누가 영원한 불꽃을 견뎌 낼 것인가?” 올바로 살아가고 정직하게 말하고 강제로 빼앗은 이익을 거절하고 뇌물은 손바닥을 흔들어 뿌리치고 살인 음모는 귀를 닫아 듣지 않고 나쁜 일은 눈을 감고 보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높은 곳에 살게 되고 절벽 요새에서 안전하게 쉬게 될 것이다. 먹을 빵도 떨어지지 않고 마실 물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네 눈이 그 아름다운 왕을 보고 멀리까지 뻗은 땅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네 마음은 지난날 두려웠던 일을 떠올릴 것이다. “관리하던 사람은 어디 있는가? 세금을 거두던 사람은 어디 있는가? 탑들을 관리하던 사람은 어디 있는가?” 너는 더 이상 그런 사람들을 보지 못할 것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방언으로 알아듣지도 못하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우리 절기의 성읍 시온을 바라보아라. 네 눈이 예루살렘, 평화로운 거주지, 옮겨지지 않을 장막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말뚝은 결코 뽑히지 않을 것이며 그 밧줄은 어느 것 하나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우리의 강한 분이 되실 것이다. 그곳은 넓은 강과 시내가 흐르는 곳이 되겠지만 노 젓는 배가 그 위를 다니지 않을 것이고 큰 배가 항해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는 우리의 재판관이시며, 여호와는 우리의 지휘관이시며,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네 돛대 줄이 풀려서 돛대가 그 자리에 튼튼히 서 있지 않고 돛이 펼쳐지지 않을 것이다. 그때에는 많은 약탈물을 나눌 것이다. 다리를 저는 사람도 그것을 나눠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내가 병들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고 거기 사는 백성은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이사야 33장.
민족들을 향한 심판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으라. 민족들아, 주목하라! 땅과 거기 가득한 모든 것들아, 들으라! 세상과 거기에서 태어나는 모든 것들아, 들으라!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들에게 분노하시고 모든 군대에게 노여워하셔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하신다. 그들이 학살을 당하도록 넘겨주실 것이다. 그들 가운데 살해를 당한 시체들은 밖으로 던져져서 그 시체들이 악취를 내고 산들이 그 피에 흠뻑 젖어 녹아내릴 것이다. 하늘의 모든 별들은 사라지고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말려 올라갈 것이다. 포도나무에서 시든 잎사귀가 떨어지듯, 무화과나무에서 마른 무화과가 떨어지듯, 모든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내 칼이 하늘에서 마실 만큼 마셨으니, 보라. 이제 에돔을 치려고 내려오고 있다. 그들을 심판해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내려오고 있다. 여호와의 칼이 피에 절어 있고 기름에 덮여 있다. 어린 양들과 염소들의 피가 칼에 가득하고 숫양의 콩팥을 찌른 칼에 기름이 묻어 나온다. 그렇다. 여호와께서 보스라에서 희생제물을 삼고 에돔 땅에서 대학살을 감행하신 것이다. 들소들과 함께 쓰러지고 송아지들과 수소들도 쓰러질 것이다. 땅은 피로 젖고 흙은 기름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렇다. 그날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고 시온을 위해 대신 싸워 주시며 보상하시는 해다. 에돔의 시내는 역청으로 변하고 에돔의 흙은 타오르는 유황으로 변할 것이다. 그 땅은 온통 역청이 돼 타오를 것이다! 그 불은 밤낮으로 꺼지지 않고 연기가 끊임없이 치솟아 올라갈 것이다. 대대로 그곳이 폐허로 남아서 아무도 다시는 그쪽으로 지나다니지 않을 것이다. 매와 해오라기가 그곳을 차지하고 부엉이와 까마귀가 그 안에 둥지를 틀 것이다. 주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로 에돔을 측량하실 것이다. 그들은 그곳을 “거기 왕국 없음”이라고 부를 것이다. 모든 귀족들이 사라지고 대신 가시들만 그 성채들을 덮고 엉겅퀴와 찔레만 그 요새들을 덮을 것이다. 에돔은 자칼의 소굴이 되고 부엉이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 들짐승들은 이리 떼와 마주치고 숫염소들은 자기 친구 염소를 부르며 울어댈 것이다. 물론 밤 짐승들도 거기 드러누워 쉴 곳을 찾게 될 것이다. 부엉이가 거기서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알을 깨고 나온 어린것들을 자기 날개 아래에서 돌볼 것이다. 거기에 매들도 짝을 지어 함께 모일 것이다. 여호와의 두루마리를 찾아서 자세히 읽어 보라. 이 짐승들이 모두 기록돼 있을 것이고 짝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께서 친히 입으로 명령을 내리셔서 이 짐승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그 짐승들을 위해서 제비를 뽑으시고 그분의 손으로 그들에게 적절히 나눠 주시니 그들이 그 땅을 영원히 차지하고 거기서 대대로 살게 될 것이다. 이사야 34장.
구속된 사람들에게 있을 기쁨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서 백합화처럼 피어오를 것이다. 꽃들이 만발하고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고 즐거워서 환호성을 지를 것이다. 그들은 레바논의 영광을 받고 갈멜과 샤론의 광채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을 보고 우리 하나님의 광채를 보게 될 것이다. 맥없이 늘어진 손을 강하게 하고 비틀거리는 무릎을 굳세게 할 것이다. 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라. “힘을 내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나님께서 앙갚음하러 오신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원수 갚으시고 너희를 구원하신다.” 그때 눈먼 사람의 눈이 열리고 귀먹은 사람의 귀가 뚫릴 것이다. 그때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하지 못하던 혀가 기뻐서 소리칠 것이다. 그렇다. 사막에서 물이 터지고 강물이 광야로 쏟아질 것이다. 타는 듯한 모래밭이 물웅덩이로 변하고 말라 버린 땅에 샘물이 솟아날 것이다. 자칼이 뒹굴던 곳에는 풀 대신 갈대와 파피루스가 자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큰 길이 생길 것인데, 사람들은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 더러운 사람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하고 지나다닐 만한 사람만 지나다닐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얼씬도 못할 것이다. 그곳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도 거기에서 어슬렁거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 짐승은 거기서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구원을 받는 사람만이 지나다닐 것이다. 여호와께서 값 주고 사신 사람들이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노래하면서 시온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들의 머리 위에는 기쁨이 영원히 머물러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니 슬픔과 한숨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이사야 35장.
예루살렘을 위협한 산헤립
히스기야 왕 14년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해 모든 성읍들을 점령했다. 그때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랍사게에게 많은 병력을 주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히스기야 왕에게 보냈다. 랍사게가 윗저수지의 수로, 곧 ‘세탁하는 사람의 밭’ 길가에 멈춰 섰을 때, 왕궁 관리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 아삽의 아들 요아가 그를 맞으러 나아왔다.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했다. “히스기야에게 전하라. ‘위대한 왕이신 앗시리아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무엇을 믿고 있기에 그렇게 자신만만하냐? 네가 전략과 군사력을 갖추었다고 큰소리만 탕탕 치는데, 다 헛소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네가 지금 무엇을 믿고 내게 반항하는 것이냐? 이제 보아라. 네가 이집트를 믿고 있는데 이집트는 뚝 부러진 갈대 지팡이나 마찬가지다. 그것을 믿다가는 사람의 손이나 찔려서 상처만 날 뿐이다! 이집트 왕 바로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게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고 있다고 하겠지만, 그러는 히스기야 너는 누구냐?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너희가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해야 한다면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없애 버린 그 주인공이 아니냐? 이제 와서 내 주인이신 앗시리아 왕과 겨루어 보아라. 네가 태울 사람이 있다면 내가 네게 말 2,000마리를 주겠다. 네가 이집트의 병거와 기병을 믿고 있는데 어디 내 주인의 장교 가운데 제일 하찮은 졸병이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더구나 내가 이 땅을 공격하고 멸망시키려고 들어온 것이 여호와 없이 한 일인 줄 아느냐? 여호와께서 친히 내게 이 나라를 치러 진격해서 멸망시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했다. “우리가 아람 말을 잘 합니다. 그러니 아람 말로 말씀하시고 유다 말로 말씀하지는 마십시오. 성벽에서 사람들이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랍사게가 대답했다. “내 주인께서 이 말을 너희의 주인이나 너희에게만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줄 아느냐? 너희와 똑같이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먹게 될 저 사람들에게도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러고는 랍사게가 서서 유다 말로 크게 말했다. “위대한 왕이신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으라! 왕께서 말씀하신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는 너희를 구해 낼 수 없다!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다. 이 성은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도록 너희를 설득하고 있는데 절대로 듣지 말라. 히스기야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앗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내게로 나오라. 그러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먹을 것을 얻고 자기 우물에서 마실 물을 얻을 것이다. 내가 가서 너희의 땅과 같은 땅, 곧 곡식과 새 포도주가 있는 땅, 빵과 포도원이 있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해 주시리라’라고 말하면서 너희를 잘못 이끌지 못하게 하라. 어떤 민족의 신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자기 땅을 구해 낸 적이 있느냐?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은 또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져 냈느냐? 그 모든 나라들의 모든 신들 가운데 자기 땅을 내 손에서 구해 낸 신이 누구냐? 그런데 하물며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그러나 백성들은 묵묵부답이었다. 왕이 “그에게 대답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그러자 왕궁 관리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 아삽의 아들 요아가 히스기야에게로 가서 자기 옷을 찢으면서 랍사게가 한 말을 전했다. 이사야 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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