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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장은 여호와께서 두신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유다 왕의 집에 내린 벌에 관한 내용입니다. 예레미야 22장은 악한 왕들에 대한 심판 선언에 관한 내용입니다. 예레미야 23장은 다윗의 의로운 가지 예언,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 거짓된 예언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호와께서 두신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 여호와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입니다.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으니 우리를 대신해서 여호와께 문의해 보아라. 혹시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면 그가 우리에게서 물러갈 것이다.” 그러나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시드기야에게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성벽 밖에서 너를 포위하고 있는 바벨론 왕과 갈대아 사람들과 싸울 때 네 손에 있는 전쟁용 무기들을 내가 돌이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이 성읍 안으로 모아들일 것이다. 내뻗은 손과 강한 팔로써 진노와 분노와 심한 격분 속에서 나 자신이 너와 싸울 것이다. 내가 이 성읍에 사는 사람들을, 사람과 짐승 모두를 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끔찍한 전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 후에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관료들과 전염병과 칼과 기근에서 살아남은 이 성읍 백성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그들의 대적들의 손에, 그리고 그들의 생명을 찾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그가 칼날로 그들을 내리칠 것이다. 그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인정을 베풀거나 동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백성들에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놓았다. 누구든지 이 성읍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나가서 너희를 포위하고 있는 갈대아 사람들에게 항복하는 사람은 살 것이고 그의 목숨이 그에게 노획물처럼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내 얼굴을 이 성읍으로 향한 것은 재난을 위해서지 좋은 일을 위해서가 아니다. 이 성읍은 바벨론 왕의 손에 넘어갈 것이고 그가 이 성읍을 불로 태울 것이다.’
유다 왕의 집에 내린 벌
그리고 유다 왕의 집에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다윗의 집아,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침마다 정의를 실행하고 압제자의 손에서 강탈당한 자를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행한 악으로 인해 내 분노가 불같이 나갈 것이고 아무도 끌 수 없게 탈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보라. 골짜기와 평원 바위에 사는 사람이여, 우리를 대적해 내려올 사람이 누구며 우리의 거주지로 들어올 사람이 누구냐고 말하는 사람아, 내가 너를 대적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 행위의 열매를 따라 너희를 처벌할 것이다. 내가 그의 숲에 불을 질러 그 불이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삼킬 것이다.’” 예레미야 21장.
악한 왕들에 대한 심판 선언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유다 왕의 집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이 말을 선포하여라. 너는 말하여라. ‘다윗의 보좌에 앉아 있는 유다 왕아, 너와 네 신하들과 이 성문들로 들어가는 네 백성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의와 의를 행하고 강탈당한 사람을 압제자의 손에서 구해 주라.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잘못 행하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고 이곳에서 죄 없는 피를 흘리지 말라. 만약 너희가 진실로 이 일을 행한다면 다윗의 보좌에 앉는 왕들이, 그의 신하들이, 그의 백성이 전차와 말을 타고 이 집 문들로 들어올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이 말들을 듣지 않으면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하는데 이 집은 폐허가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유다 왕의 집에 대해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게 길르앗과 같고 레바논의 정상과 같지만 내가 반드시 너를 광야처럼, 사람이 살지 않는 성읍들처럼 만들 것이다. 내가 너를 파괴할 사람들을 준비할 것이니 그들이 각자 자기의 무기를 들고 네 훌륭한 백향목들을 잘라서 불 속에 던질 것이다. 많은 민족들이 이 성읍을 지나가며 그들이 서로 물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왜 이 큰 성읍에 이렇게 하셨는가?’ 그리고 그들이 대답할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경배하고 그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 말며 그를 위해 슬퍼하지 말라. 오히려 길을 떠난 사람을 위해 슬프게 울라. 이는 그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자기가 태어난 땅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아버지 요시야의 뒤를 이어 통치하다 이곳을 떠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살룸에 대해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가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포로로 끌려간 그곳에서 그가 죽을 것이고 이 땅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불의로 자기 왕궁을 건설하고 불공평으로 자기의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품삯 없이 부리고 그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사람에게 화 있을 것이다. 그가 말한다. ‘넓은 다락방들이 있는 큰 집을 내가 지을 것이다.’ 그가 거기에 창문들을 만들고 백향목 판을 입히며 붉은색으로 칠한다. 네가 백향목을 더 많이 썼기 때문에 네가 왕이 되는 것이냐? 네 아버지는 먹고 마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정의와 의를 행하지 않았느냐? 그때 모든 것이 그에게 잘됐다. 그가 가난한 사람과 궁핍한 사람의 주장을 변호했고 그래서 모든 것이 잘됐다. 바로 이것이 나를 아는 것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나 네 눈과 네 마음은 부정직한 소득과 죄 없는 피를 흘리는 것과 압제와 폭력을 행사하는 것에만 쏠려 있다.” 그러므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 대해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 내 형제여! 아 내 자매여!’ 하고 그들이 그를 위해 애도하지 않을 것이다. ‘아 내 주인이여! 아 그의 영광이여!’ 하고 그들이 그를 위해 애도하지 않을 것이다. 질질 끌려가 예루살렘 성문 밖에 던져져서 그가 나귀같이 매장당할 것이다. 레바논으로 올라가 소리쳐라. 바산에서 네 목소리를 높여라. 아바림에서 소리쳐라. 이는 네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멸망했기 때문이다. 네가 평안할 때 내가 네게 말했지만 너는 ‘내가 듣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어릴 적부터 네 습관이 됐다. 너는 내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았다. 바람이 네 모든 목자들을 이끌 것이고 네 사랑하는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그때 네 모든 사악함으로 인해 네가 수치를 당하고 굴욕을 당할 것이다. 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둥지를 틀고 있는 사람이여,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올 때 네가 얼마나 신음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것으로 맹세한다.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내 오른손에 있는 인장 반지라 해도 내가 너를 빼내 버릴 것이다. 네 목숨을 찾는 사람들의 손에, 네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그리고 갈대아 사람들의 손에 내가 너를 넘겨줄 것이다. 내가 너와 너를 낳아 준 네 어머니를 너희가 태어나지 않은 다른 나라로 내던질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가 죽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이 땅으로 그들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이 사람 고니야는 경멸을 받는 깨진 토기인가? 아무도 원하지 않는 그릇인가? 왜 그와 그 자손들이 내던져져 그들이 알지 못하는 땅에 던져지는가?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식이 없는 사람으로, 그의 평생 번성하지 못할 사람으로 이 사람을 기록하라. 그의 자손 가운데 어느 누구도 다윗의 보좌에 앉을 사람이, 유다를 통치하며 번성할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2장.
다윗의 의로운 가지 예언
“여호와의 말이다. 내 목장의 양을 멸하고 흩어 버리는 목자들에게 화가 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을 돌보는 목자들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양 떼를 흩어 버리고 그들을 쫓아냈으며 그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 보라. 너희의 악한 행위로 인해 내가 너희에게 벌 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사람들을 추방했던 모든 나라들에서 모아 그들의 목장으로 다시 데려올 것이다. 그들이 다산하고 번성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돌볼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울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을 것이고 잃어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여호와가 말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보라. 그날이 오리니 그때에 내가 다윗에게 의로운 나뭇가지를 일으킬 것이다. 그가 왕으로서 지혜롭게 통치하고 이 땅에서 정의와 의를 실천할 것이다.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다. ‘여호와 우리의 의’, 이것이 그가 불릴 이름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보라. 그날들이 오리니 그때는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것같이’라고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이스라엘 집의 자손들을 북쪽 땅에서, 그들을 쫓아내었던 모든 나라들에서 이끌어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것같이’라고 말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 땅에서 살 것이다.”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에 대한 경고
예언자들에 관해 말한다. 내 마음이 속에서 부서지고 내 모든 뼈가 흔들린다. 내가 술 취한 사람 같고 포도주에 만취한 사람 같다. 이는 여호와 때문이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 때문이다. 이 땅이 간음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저주 때문에 이 땅이 슬퍼하고 광야의 초장들이 말랐다.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그들이 힘쓰는 일도 의롭지 않다. “예언자도 제사장도 모두 경건하지 않고 내 성전에서조차 그들의 악함을 내가 발견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미끄럽게 될 것이고 그들이 어두운 곳으로 쫓겨날 것이며 그곳에서 쓰러질 것이다. 정해진 때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사마리아의 예언자들 가운데 내가 불미스러운 일을 보았다. 그들이 바알에 의해 예언하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타락하게 했다. 내가 또한 예루살렘 예언자들에게서도 끔찍한 것을 보았다. 그들이 간음하고 거짓된 길을 간다. 그들이 악을 행하는 사람들의 손을 강하게 해 자기의 사악함으로부터 아무도 돌아오지 않게 한다. 그들은 모두 내게 소돔 같고,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은 고모라 같다.” 그러므로 예언자들에 관해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그들에게 쓴 음식을 먹이고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할 것이다. 이는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에게서 타락함이 나와 온 땅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예언하는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희망을 가르친다. 그들은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 환상을 말한다. 그들은 나를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희가 평안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마음의 완고함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어떤 재앙도 너희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누가 여호와의 말씀을 보거나 듣기 위해서 여호와의 회의에 서 보았는가? 누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귀 기울였는가? 보라. 여호와의 폭풍이 진노해 나올 것이다. 회오리바람이 악한 사람들의 머리 위에 소용돌이 칠 것이다. 여호와의 노여움이 여호와 그분의 마음에 목적한 것들을 실행하고 성취하기까지 결코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에 너희가 이것을 분명히 이해할 것이다. 내가 이 예언자들을 보내지 않았으나 그들이 스스로 달려나갔고 내가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으나 그들이 예언했다. 그러나 그들이 내 회의에 섰고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듣게 했다면 그들의 악한 행동에서, 그들의 악한 행위에서 그들을 돌이켰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가까운 데 있는 하나님이고 멀리 떨어져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볼 수 없도록 어느 누가 은밀한 곳에 숨을 수 있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하늘과 땅에 충만하지 않겠느냐? 내 이름으로 거짓되게 예언하는 예언자들이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꿈을 꾸었다!’라고 그들이 말한다. 이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의 마음속에서 이런 일이 언제까지 계속되겠느냐? 그들은 자기 마음속의 망상을 예언한다. 그들은 마치 그들의 조상이 바알로 인해 내 이름을 잊은 것처럼 그들 서로간에 말하는 자기들의 꿈으로 내 백성들이 내 이름을 잊게 만들려고 궁리한다. 여호와의 말이다. 꿈을 가진 예언자는 꿈을 말하고 내 말을 가진 사람은 내 말을 진실하게 말하라. 밀짚이 알곡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내 말이 불과 같지 않느냐? 또 바위를 조각으로 깨뜨리는 망치와 같지 않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 예언자들을 대적할 것이다. 그들은 서로에게서 내 말을 훔친다. 여호와의 말이다. 보라. 그 예언자들을 내가 대적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라며 자기 혀를 놀린다. 여호와의 말이다. 보라. 거짓된 꿈들을 예언하는 사람들을 내가 대적할 것이다. 그들은 거짓된 꿈들을 말하며 그들의 거짓말들과 무모함으로 내 백성을 그릇되게 인도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고 임무를 주지도 않았다. 그들은 이 백성들에게 전혀 유익이 되지 않는다. 여호와의 말이다.”
거짓된 예언
“이 백성이나 예언자나 제사장이 네게 ‘여호와의 신탁이 무엇이냐?’ 물을 때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무슨 신탁 말이냐? 내가 너희를 버리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예언자나 제사장이나 그 밖에 누가 ‘이것이 여호와의 신탁이다!’라고 주장하면 내가 그와 그의 집을 처벌할 것이다. 너희는 각자 자기 친구나 자기 형제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뭐라고 대답하셨느냐?’ 또는 ‘여호와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그러나 ‘여호와의 신탁’이라고 다시는 언급하지 말라. 이는 각자 자신의 말이 자기의 신탁이 돼 살아 계신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가 왜곡하기 때문이다. 너는 예언자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네게 뭐라고 대답하셨느냐?’ 또는 ‘여호와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여호와의 신탁’이라고 너희가 주장한다 하더라도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호와의 신탁’이라는 이 말을 했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보내 ‘여호와의 신탁’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를 확실히 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에게 준 이 성읍과 함께 너희를 내 눈앞에서 내버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모욕과 잊혀지지 않을 영원한 수치를 줄 것이다.” 예레미야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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