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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5장은 나실 사람의 대한 법과 제사장이 하는 축복의 말씀에 대한 내용입니다. 민수기 6장은 성막을 바칠 때 드린 예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실 사람에 대한 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일러라. ‘남자든 여자든 특별한 서원, 곧 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서원을 하면, 그는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포도주나 독한 술로 만든 식초도 마시지 말고 어떤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포도는 그냥 포도든 건포도든 먹어서는 안 된다. 나실 사람으로 사는 기간 동안 그는 포도원에서 나오는 것은 익지 않은 포도든, 포도 껍질이든 간에 무엇이든 먹어서는 안 된다. 그가 헌신하기로 서원한 기간 동안 그는 머리에 면도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는 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서원한 기간을 채우기까지는 거룩해야 한다. 그는 자기 머리털이 자라게 놔두어야 한다. 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서원한 기간 동안 죽은 사람에게 다가가면 안 된다. 부모나 형제자매가 죽더라도 그는 그들로 인해 부정해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 헌신한 표가 그의 머리 위에 있기 때문이다. 헌신한 기간 내내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그의 곁에서 죽어서 그가 헌신의 표로 기른 그 머리털을 더럽히면 그는 자신을 정결케 하는 날, 곧 일곱 번째 날에 자기 머리를 밀어야 한다. 그리고 여덟 번째 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회막 입구로 가져와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제사장은 하나는 속죄제물로, 다른 하나는 번제물로 올려 그가 시체로 인해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속죄를 한다. 그리고 그날 그는 자신의 머리를 거룩하게 해야 한다. 그는 여호와께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헌신하는 기간을 다시 서원하고 1년 된 숫양 하나를 속건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가 나실 사람으로 살겠다는 자신의 서원을 더럽혔기 때문에 지나간 날들은 무효가 된다. 이제 나실 사람으로 헌신한 기간이 끝났을 때 나실 사람에 관한 법이다. 그를 회막 입구로 데려간다. 거기서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는데 1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드리고 1년 된 흠 없는 암양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드리고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는 화목제물로 드린다. 그리고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은 덩어리들과 기름을 바른 누룩 없는 얇은 빵들과 함께 곡식제물들과 전제물들을 드린다. 제사장은 그것들을 여호와 앞으로 가져가 속죄제와 번제로 드린다. 또한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숫양을 화목제물로 여호와께 드린다. 제사장은 곡식제물과 전제물도 함께 드린다. 그러고 나서 회막문에서 나실 사람은 자신의 구별된 머리털을 밀어 낸다. 그는 그 머리털을 화목제물 밑의 불 속에 넣는다. 나실 사람이 구별된 머리털을 민 후에 제사장은 삶은 숫양의 어깨와 광주리 속의 누룩 없는 빵 하나와 누룩 없는 얇은 빵 하나를 가져다가 그 사람의 손에 놓아 준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 그것들을 요제로서 흔들어 바쳐야 한다. 그것들은 흔들어 바친 가슴과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거룩하므로 제사장의 몫이다. 그 이후에야 나실 사람은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이것은 나실 사람에 대한 법이다. 그리고 나실 사람으로 헌신할 때 바치는 것 말고도 예물을 더 바치기로 맹세했다면 그는 나실 사람에 대한 율법에 따라 자신이 한 맹세대로 실행해야 한다.’”
제사장이 하는 축복의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해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 비추시고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비노라.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너를 향해 드시고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비노라.’ 그렇게 그들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릴 것이다.” 민수기 6장.
성막을 바칠 때 드린 예물
모세가 성막 세우기를 마쳤을 때 성막에 기름을 붓고 성막과 그 모든 물품들과 제단과 그 모든 물품들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그가 그것들에 기름을 붓고 거룩하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곧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예물을 가져왔는데 그들은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자 등록하는 일을 한 감독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앞에 예물로 여섯 대의 수레와 소 12마리를 드렸습니다. 곧 지도자 한 사람당 소 한 마리씩, 지도자 두 사람당 수레 한 대씩이었습니다. 그들은 이것들을 성막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을 그들에게서 받아 회막에서 일할 때 쓰게 하여라. 이것들을 각자의 임무에 맞추어서 쓸 수 있도록 레위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래서 모세는 그 수레들과 소들을 받아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게르손 족속에게 그 필요에 따라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고, 므라리 자손에게도 그 필요에 따라 수레 네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었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모두 아론의 아들인 제사장 이다말의 지시 아래 있었습니다. 모세가 고핫 자손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그것은 성소에서 그들의 임무가 어깨로 운반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제단에 기름을 부을 때 지도자들이 제단 봉헌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예물을 제단 앞에 내어 놓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단의 봉헌을 위해 날마다 지도자 한 명씩 예물을 가져오게 하여라.” 첫 날 예물을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었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예물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잇사갈 지파의 지도자인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습니다. 셋째 날에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인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습니다.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인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습니다.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인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인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예물이었습니다.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인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예물이었습니다.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인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습니다.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인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습니다.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인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예물이었습니다.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인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예물이었습니다.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인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번제물로 쓸 새끼 소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예물이었습니다. 제단에 기름을 부을 때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가져온 예물은 은접시가 12개, 은대야가 12개, 금대접이 12개였습니다. 은접시들이 각각 130세겔씩 나가며 대야들은 각각 70세겔씩 나가서 성소의 세겔로 재면 은의 무게는 다 합쳐 2,400세겔이었습니다. 향품이 가득 담긴 금접시들은 성소 세겔로 각각 10세겔씩 나갔으니 금접시들의 무게는 다 합쳐 120세겔이었습니다. 번제물로 쓰일 가축의 수는 다 합쳐 수송아지가 12마리, 숫양이 12마리, 1년 된 어린 숫양이 12마리였으며 곡식제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죄제물로 쓰인 숫염소가 12마리였습니다. 화목제물로 쓰인 가축의 수는 다 합쳐 수소가 24마리, 숫양이 60마리, 숫염소가 60마리, 1년 된 어린 숫양이 60마리였습니다. 이것들은 제단에 기름이 부어진 후에 드려진 예물이었습니다. 모세가 회막으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드리려고 할 때 증거궤 위에 있는 속죄소로부터, 곧 두 그룹 사이로부터 그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수기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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